공장 안내

오비삼나무 제재 공장

오비삼나무 통나무는 제재 공장에서 주로 4m를 중심으로 한 건축재로 제재(1차 가공)하고 있습니다.

제재 후에는 2차 가공 과정인 건조, 전동대패 마무리를 거쳐 벽재와 마루재로 가공해 제품이 완성됩니다.

건조

건조기

통나무 함수율 60∼70%의 생나무를 25∼13%의 건조재로 만듭니다.

※사진의 건조기 사이즈는 50㎥. 각재를 약 8일에 걸쳐 건조시키는데 각재의 두께에 따라 건조 시간이 다릅니다.


전동대패 마감

몰더기

건조후 제품의 4면을 전동대패 마감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가공합니다.

※우리 조합이 가진 설비로는 4면 동시 전동대패 마감이 가능함.

벽재・마루재 가공

각재, 비계용 목재, 소小각재, 판재 등의 제품으로 가공합니다.

톱날 연마 가공장

제재에 사용되는 띠톱, 팁쏘 등을 연마합니다.
또한 기술지도 및 연수도 실시해 지역 임업에 공헌하고 있습니다.